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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대학로 연극을 찾는다면
여름휴가나 주말 나들이로 대학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공연이 워낙 많다 보니
“그래서 지금 어떤 연극을 봐야 하지?”라는 고민도 생긴다.
8월에는 코미디부터 드라마, 미스터리까지 장르가 다양하다.

가볍게 웃고 싶다면
《행오버》
대학로에서 오랫동안 공연되어 온 코미디 연극이다.
90분 동안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만 16세 이상 관람가이며, 현재 공연 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확인된다.
추천: 친구·연인과 재미있는 연극을 보고 싶은 경우
색다른 이야기를 원한다면
《타임》
시간을 소재로 한 연극이다.
대학로 스타릿홀에서 공연하며 8월 30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공연시간은 80분, 관람연령은 만 8세 이상이다.
추천: 짧은 공연과 새로운 소재를 선호하는 관객
책으로 유명했던 이야기를 무대에서
《불편한 편의점1》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좋아한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편의점을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다.
현재 대학로 올웨이즈 씨어터에서 공연하며 8월 30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관람연령은 만 7세 이상이다.
추천: 가족 관객,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긴장감 있는 연극을 원한다면
《댄포스가 옳았다》
코미디와는 다른 분위기의 작품을 찾는다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예스24 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하며 8월 30일까지 공연 일정이 잡혀 있다.
공연시간은 100분, 만 13세 이상 관람가다.
추천: 몰입도 높은 드라마를 선호하는 관객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다면
《더 컴업펀스》
2026년 여름 대학로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스튜디오 블루에서 공연하며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공연시간은 120분, 만 16세 이상 관람가다.
추천: 기존 대학로 코미디와 다른 작품을 찾는 관객
8월 대학로 연극, 이렇게 고르면 된다
웃고 싶다면 → 행오버
짧고 색다른 공연 → 타임
따뜻한 이야기 → 불편한 편의점1
몰입도 높은 드라마 → 댄포스가 옳았다
새로운 작품 → 더 컴업펀스
대학로 연극은 공연장과 작품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
데이트라면 너무 무거운 작품보다 코미디나 따뜻한 이야기가 잘 맞고, 연극 자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장르와 공연시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줄 정리
8월 대학로 연극은 장르부터 정하면 선택하기 쉽다.
가볍게 웃을지, 따뜻한 이야기를 볼지, 긴장감 있는 작품을 선택할지 먼저 정하고 공연을 고르면 된다.
특히 여름휴가 기간에는 주말 공연이 빨리 매진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작품의 공연 날짜와 잔여 좌석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 공연 일정과 출연진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최신 공연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