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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유아 무상교육 대상이 4세까지 넓어지면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이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작년까지는 5세만 지원받았지만 올해부터는 4세까지 혜택이 확대됐다.

    실제로 유치원 납입금은 1년 새 26.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정책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고 있다.

    무상교육, 누구까지 받을 수 있나

    4세 24만8000명, 5세 25만5000명

    이번 확대로 4세 24만8000명, 5세 25만5000명, 총 약 50만3000명의 어린이가 무상교육 혜택을 받게 됐다.

    정부 예산 약 4700억원 투입

    정부는 이번 지원 확대에 약 4700억원을 투입해 학부모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교육비는 실제로 얼마나 줄었나

    유치원 납입금 26.6% 감소

    2025년 12월 기준 유치원 납입금은 2024년 12월 대비 26.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체감 효과가 수치로 확인

    정책이 시행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교육비 감소 효과가 수치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학부모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통해 자동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납부액에서 차감되는 방식

    기존에 내던 납부액에서 무상교육비만큼 차감되는 방식으로 적용돼, 별도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정리하면

    4세까지 무상교육이 확대되면서 약 50만3000명의 어린이가 혜택을 받고, 유치원 납입금은 1년 새 26.6% 줄었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는 만큼, 대상 자녀가 있다면 달라진 납부액을 확인해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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