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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국내 공연장이 해외 유명 가수들의 무대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10월부터 11월까지 굵직한 팝스타들의 내한공연이 이어지고, 12월에도 칼리드와 FKJ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1. 10월, 해외 가수 내한공연이 집중된다
10월은 2026년 하반기 해외 가수 공연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시기입니다.
먼저 10월 2일에는 포스트 말론(Post Malone)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한국 팬들을 만납니다. 이어 10월 3일에는 미국 팝 밴드 레이니(LANY)가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공연을 진행합니다.
10월 7일과 8일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더 위켄드(The Weeknd)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무대에 오릅니다. 이어 10월 11일에는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내한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여기에 10월 26일에는 벤슨 분(Benson Boone)이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공연합니다. 팝 음악을 좋아한다면 10월 일정만으로도 선택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2. 11월에는 제이슨 므라즈와 5SOS
11월에도 해외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11월 14일에는 감성적인 어쿠스틱 팝으로 사랑받아온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아시아 투어 공연을 펼칩니다.
이어 11월 19일에는 호주 출신 팝 록 밴드 5 Seconds of Summer(5SOS)가 같은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내한공연을 진행합니다.
특히 제이슨 므라즈와 5SOS는 음악 색깔이 상당히 다른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같은 달에도 전혀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면 날짜뿐만 아니라 공연장 위치와 좌석 형태, 티켓 가격, 예매 일정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3. 12월까지 이어지는 해외 뮤지션 공연
2026년 해외 가수 내한공연은 10~11월로 끝나지 않습니다.
12월 5일에는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칼리드(Khalid)의 내한공연이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어 12월 6일에는 프랑스 출신 뮤지션 FKJ가 같은 장소에서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FKJ는 재즈와 일렉트로닉, 소울 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음악으로 알려져 있어 일반적인 팝 콘서트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2026년 하반기에는 대형 팝스타부터 밴드, R&B, 일렉트로닉 뮤지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해외 아티스트 공연이 이어집니다. 공연별 일정과 예매 상황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예매 전 공식 판매처의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하반기는 해외 가수들의 다양한 음악을 국내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공연 시즌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