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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가 늘봄학교를 모든 학년에 똑같이 확대하는 대신, 학년별 수요에 맞춘 지원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초3 학생에게는 연 50만원 상당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이 주어집니다.

    왜 학년마다 지원 방식이 달라지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왜 모든 학년에 똑같이 안 주나

    저학년은 돌봄, 고학년은 교육 프로그램 수요

    교육부 조사 결과 저학년은 돌봄 필요성이 높은 반면, 고학년은 돌봄보다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년별 맞춤 지원으로 방향 전환

    이에 따라 모든 학년에 동일한 무상 프로그램을 주는 대신, 학년별 요구에 맞춘 지원 방식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초3 '방과후 이용권' 뭐가 다른가

    현금 아닌 바우처, 연 50만원 한도

    초3 대상으로 발표된 연 50만원 이용권은 현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학생이 원하는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에만 쓸 수 있는 바우처 형태입니다.

    제로페이 등 간편결제 연계 시범 도입

    제로페이 등 간편결제와 연계해 시범 도입될 예정이라, 실제 사용처와 절차는 세부 운영 방안 발표를 지켜봐야 합니다.

    학년별로 지원이 어떻게 갈리나

    초1~2학년은 매일 2시간 무상 프로그램 유지

    초1~2학년은 기존처럼 매일 2시간 무상 프로그램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초4~6학년은 세부 지원 범위 아직 미정

    초4~6학년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범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추가 발표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리하면

    늘봄학교 지원이 전면 무상에서 학년별 맞춤형으로 바뀌면서, 초3은 연 50만원 방과후 이용권을 받게 됩니다.

    자녀 학년에 따라 지원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세부 운영 방안이 나오면 한 번 더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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