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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신학기 어린이집·유치원 입소·입학 신청이 11월 2일부터 시작됩니다. 교육부가 10월 15일 신청 과정을 대폭 손질한 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내는 번거로움이 줄고, 관심 기관을 미리 저장해 둘 수 있습니다. 달라지는 핵심만 짚어 봅니다.
11월 2일 신청 시작
대상과 창구
대상은 0~5세 자녀를 둔 학부모이고,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창구는 2024년부터 한곳으로 합쳐져 있습니다.
사전 준비 기간
회원가입은 상시 가능하고, 자녀 등록과 찜하기는 신청에 앞서 열립니다. 시작일은 보도에 따라 10월 28일 또는 18일로 엇갈려 포털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서류 제출이 간편해진다
직접 발급 없이 온라인 확인
어린이집 6종, 유치원 14종의 자격 확인 서류를 직접 발급받아 내지 않아도 됩니다. 공공 마이데이터로 받은 행정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확인하거나 제출하는 방식입니다.
가족관계증명서와 주민등록등본·초본 등이 포함됩니다.
자녀 정보는 한 번에
신청할 때마다 자녀 정보를 새로 입력하던 방식이 바뀝니다. 행정정보 연계로 가족 정보를 불러와 한 번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찜하기와 사전 알림
관심 기관 목록 저장
마음에 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한 목록에 저장해 두었다가 신청 때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위치와 조건을 확인하는 기능도 함께 제공됩니다.
휴대전화로 먼저 안내
복지멤버십 휴대전화 알림으로 신청 일정과 기관 검색 정보를 미리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발송 날짜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면
2027학년도 어린이집·유치원 신청은 11월 2일 시작되며, 서류 간소화와 찜하기가 새로 도입됩니다.
미리 유보통합포털에 가입해 두면 신청 첫날 서두르지 않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